퍼즐대회 준비중입니다.

거의 비공개로,,, 몇개 학과만 알려서 참석팀을 정하는,,,

어쩔 수 없는 것이 10팀밖에 할 수 없어서...

 

후보팀은 2차전을 할까도 했는데

날이 어두어져서 칵테일바에서 치르기로...

 

양교수님, 인터뷰중이십니다.

언제나처럼 재치있는 진행으로 흥을 돋구시고...

 

진행도우미들의 날카로운 감시의 눈이 작동하고...

 

외국유학생팀은 후보였는데,,,혜상이가 양보해서 1차에 하기로...

 

모두들 욜씸...

상금이 걸려있으니ㅋㅋ...

 

교수님들도 참관하여 응원하시고...

 

그렇게 진행하다보니 실력의 차이가??.... 어쩌면 연습의 차이??

1시간에서 10분대로 줄인팀과

퍼즐판을 처음본 팀의 대결이랄까??

 

거의 완성??

 

게임을 일찍 끝낸 팀입니다... 우승후보들...

 

역시 외국유학생에게는 불리한 게임

어두워져서 참가자들이 도와주고...

 

어두워졌습니다.

대략 20분 정도에 끝났지요...

 

1뜽 '암쏘쏘~리'팀

8분에 끝냈습니다... 5만원의 상품권이,,, 축하해~~

 

2,3등은 늘보와 다람쥐팀

축하해요~~

내년에는 좀 더 많은 팀이 참여해서

전국대회가 만들어지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