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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174 |
작성자 : bluea700
| 날짜 : 2010.11.02 0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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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1월인데 어제는 날씨가 참 좋더라구요.^^
공원으로 산으로 산책 좀 했더니 우리공주 피곤한지 곯아떨어졌어요.ㅋ
오늘은 김치 좀 담아볼까 싶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아~~참... 저 60번째 출석했답니다. 확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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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173 |
작성자 : hyun175
| 날짜 : 2010.11.01 0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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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172 |
작성자 : dainy1007
| 날짜 : 2010.10.31 2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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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날...서글프게 비가내리네요..
내일이면 한주의 시작이기도하지만
새달의 시작이기도하네요..
두달 남은 2010년도 알차게 보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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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171 |
작성자 : bluea700
| 날짜 : 2010.10.31 2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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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단풍구경하고 왔어요.
주말이라 차가 좀 심하게 막혀서 약간 고생스럽긴 했지만 조카들이랑 양떼도 보고..암튼 넘 좋은 시간 보내고 왔네요. 담에도 이런 기회가 종종 있었음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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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170 |
작성자 : hyun175
| 날짜 : 2010.10.29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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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피곤해서 들어오기가 좀 힘들어요 ..
참 카페 한번 가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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